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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일레븐(GD11),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유통 확장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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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이 10월 24일 신세계면세점 명동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디일레븐은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핵심성분으로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셀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2017년에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디일레븐 화장품은 신세계면세점 명동본점 10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본점에는 총 4개 라인, 14개 품목이 입점되었으며 특히 타오바오와 T몰,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셀 트리트먼트’와 ‘프리미엄 앰플 마스크’를 국내 처음으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선보이게 된다. ‘프리미엄 셀 트리트먼트’는 동결건조 공법이 적용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50,000PPM을 함유해 피부탄력과 손상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프리미엄 앰플 마스크’ 역시 동결건조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사용 직전 앰플과 섞어 쓸 수 있도록 2중 파우치 구조로 개발함으로써 피부에 신선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카셀 라인’은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효과로 현재 국내뿐 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디일레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잇따라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신세계면세점 명돈본점에 입점하게 되었다.”라는 말과 함께 “신세계면세점 뿐만 아니라 신라면세점(11월예정)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채널 확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디일레븐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명동본점 10층 외 국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