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스템셀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은 오는 27일에 GS홈쇼핑에서 ‘메가셀 리프팅 앰플’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서울대 출신 줄기세포 연구학자의 30여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아 주름, 기미, 리프팅, 피부밀도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일명 꿈의 앰플이다.

가장 어리고 단 한번도 노화를 겪지 않은 0세 줄기세포로 배양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약 290여편의 SCI급 국제학술지 및 90개 국제 특허로 줄기세포 연구 글로벌 핵심기업으로 인정받은 강스템바이오텍이 독자 개발한 원료이다. 

GS홈쇼핑 론칭을 앞둔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20가지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하여 방송을 통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과 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인체 적용 시험 항목 중 피부 속탄력 / 피부 맑기(투명도) /피부 보습력은 단 한번 사용만으로 15회 이상 바른 효과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깊게 패인 눈가, 팔자, 미간 주름 및 기미개선 효과까지 입증되어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 중인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맑고 탱탱한 어려진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가 소개했다.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사용 직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제 메가셀 파우더와 2제 액티베이터를 분리 패키징 했다. 1제에는 순도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신선하게 동결건조하여 무려 1,470여가지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파우더 형태로 안정화시켜 탄력, 장벽, 밀도 케어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시켜주며 2제에는 리포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400,000ppm이 함유되어 피부 탄력, 생기, 윤기 케어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1제 메가셀 파우더와 2제 메가셀 액티베이터를 사용 직전 혼합하여 아침, 저녁에 얼굴에 2~3방울씩 도포하여 흡수시켜주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영양감과 수분감을 피부에 선사하여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느껴볼 수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지디일레븐(GD11)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중에서도 지디일레븐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가장 피부 재생 효능이 뛰어난 순수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았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여기에 동결건조 공법까지 만나 더욱 강력하고 신선하게 피부에 사용함으로써, 노화가 시작되기 전 그리고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피부에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